소소한 일상
빵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던
베이커리 하모니
조용하게 책읽기 좋은 카페였다.
법륜스님의 행복
"온전한 행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
내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살면 좋겠습니다."
책 내용도 정리해서 업로드해야지.